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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은 지난해 12월 말 보험사 대출채권 잔액이 129조1000억원으로 전월대비 2조원(1.6%) 증가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지난 2012년 12월 말 111조9000억원에 비해 17조2000억원(15.4%)이 늘어난 수치다.
가계대출 잔액은 작년 12월 말 기준 84조2000억원을 기록, 전달에 비해 1조2000억원(1.5%), 전년 동기대비 7조6000억원(10.0%) 각각 증가했다.
가계대출 가운데 보험계약대출(49조5000억원) 비중이 가장 컸고 이후 주택담보대출(27조원), 신용대출(5조4000억원)이 뒤를 이었다. 특히 주택담보대출은 전년 동기대비 16.7%(3조9000억원) 급증했다. 전월에 비해선 5000억원(1.9%) 증가했다.
기업대출 규모는 지난해 말 44조9000억원으로 전월대비 8000억원(1.8%) 증가했다. 이 기간 대기업대출(16조8000억원)은 6000억원(3.8%) 늘었고, 중소기업대출(28조1000억원)도 2000억원(0.6%) 증가했다.
금감원은 보험사의 가계대출과 기업대출이 모두 증가했으나, 연체율은 모두 하락해 대출 건전성은 양호한 것으로 분석했다.
지난해 12월 말 보험사 대출채권 연체율(1개월 이상 원리금 연체 기준)은 0.63%로 전월 대비 0.09%포인트 하락했다.
이는 지난 2012년 12월 말 111조9000억원에 비해 17조2000억원(15.4%)이 늘어난 수치다.
가계대출 잔액은 작년 12월 말 기준 84조2000억원을 기록, 전달에 비해 1조2000억원(1.5%), 전년 동기대비 7조6000억원(10.0%) 각각 증가했다.
가계대출 가운데 보험계약대출(49조5000억원) 비중이 가장 컸고 이후 주택담보대출(27조원), 신용대출(5조4000억원)이 뒤를 이었다. 특히 주택담보대출은 전년 동기대비 16.7%(3조9000억원) 급증했다. 전월에 비해선 5000억원(1.9%) 증가했다.
기업대출 규모는 지난해 말 44조9000억원으로 전월대비 8000억원(1.8%) 증가했다. 이 기간 대기업대출(16조8000억원)은 6000억원(3.8%) 늘었고, 중소기업대출(28조1000억원)도 2000억원(0.6%) 증가했다.
금감원은 보험사의 가계대출과 기업대출이 모두 증가했으나, 연체율은 모두 하락해 대출 건전성은 양호한 것으로 분석했다.
지난해 12월 말 보험사 대출채권 연체율(1개월 이상 원리금 연체 기준)은 0.63%로 전월 대비 0.09%포인트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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