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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간으로 11일 류현진은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의 카멜백 렌치에서 열린 2014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전에 선발 등판했다.
이날 경기에서 류현진은 5이닝 1실점 3피안타(1피홈런) 4탈삼진 1볼넷을 기록했다. 그러나 류현진의 호투에도 다저스는 불펜이 흔들리며 8-8 무승부를 기록했다.
류현진은 이날 총 70개를 투구했다. 총 3차례 시범경기에 등판해 평균자책점 2.45를 기록 중이다.
한편 류현진은 오는 23일 호주에서 열리는 메이저리그 개막 시리즈에 2선발로 출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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