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생명이 12일 서울 서대문구 본사에서 ‘고객정보보호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결의대회에는 나동민 대표이사 및 임직원 약 200명이 참석해 고객정보보호를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짐했다.

이번 결의대회는 금융권 고객정보 유사태의 심각성과 엄중함을 인식하고 고객 신뢰회복을 위한 실천을 결의하기 위해 개최됐다.

농협생명은 고객정보보호 실천 서약을 통해 ▲고객정보 법령과 제규준수 ▲정보의 엄격한 활용과 적시 파기 ▲유출 및 유사사고 방지 ▲고객정안의식 강화를 통해 고객에게 신뢰받는 보험사가 될 것을 다짐했다.

나동민 대표이사는 “앞으로 고객정보호는 직의 생존과직결되는 중대한 사항”이라며 “최고의 경영성과 달성에 못지게 고객의 소중한 정보를 철저히 관리하고 지켜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농협생명 관계자는 “결의대회와 함께 금감원 개인정보보호 담당 선임조사역을 초청해 고객정보보호에 관한 임직원 교육을 실시했다”며 “내부통제 시스템 강화, 정기 모니터링 등 다각도의 노력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