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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고객의 개인정보를 수집해 위조카드를 만든 일당이 경찰에 덜미가 잡혔다. 이들은 개인정보를 이용해 위조신용카드를 만들었고 이를 국내외에서 결제했다.
13일 서울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주유고객 개인정보를 수집해 신용카드를 위조해 사용한 혐의(여신전문금융업법 위반 등)로 손모(25)씨 등 7명을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11월26일부터 올해 1월15일까지 국내외에서 위조카드로 170여차례에 걸쳐 1억2000만원 상당의 물품을 결제요청했다. 이 중 6200만원에 대한 결제승인을 받았다.
이들은 일당 중 윤모(27)씨를 통해 개인정보를 입수했다. 윤씨를 주유소에 위장취업 시킨 뒤 약 한달간 개인정보 5000여건을 수집했다.
수집된 개인정보를 위조카드를 만드는 것에 사용됐으며 1건당 10만~20만원에 거래됐다.
경찰 관계자는 “개인정보가 국내뿐만 아니라 중국, 태국 등 해외로까지 유통된 것으로 확인됐다”며 “유출된 신용카드 정보를 이용한 신용카드 위조·사용책 중 미검자들에 대한 수사를 계속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13일 서울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주유고객 개인정보를 수집해 신용카드를 위조해 사용한 혐의(여신전문금융업법 위반 등)로 손모(25)씨 등 7명을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11월26일부터 올해 1월15일까지 국내외에서 위조카드로 170여차례에 걸쳐 1억2000만원 상당의 물품을 결제요청했다. 이 중 6200만원에 대한 결제승인을 받았다.
이들은 일당 중 윤모(27)씨를 통해 개인정보를 입수했다. 윤씨를 주유소에 위장취업 시킨 뒤 약 한달간 개인정보 5000여건을 수집했다.
수집된 개인정보를 위조카드를 만드는 것에 사용됐으며 1건당 10만~20만원에 거래됐다.
경찰 관계자는 “개인정보가 국내뿐만 아니라 중국, 태국 등 해외로까지 유통된 것으로 확인됐다”며 “유출된 신용카드 정보를 이용한 신용카드 위조·사용책 중 미검자들에 대한 수사를 계속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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