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저금리 기조가 이어지면서 보험사들의 역마진 우려가 현실로 나타왔다. 보험사들이 보유한 보험료 적립금의 평균이율이 보험사의 운용자산 이익률보다 크게 나타났기 때문이다.
1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2013년 말 기준 보험사의 보험료 적립금은 508조8000억원이었다. 이 중 생명보험사의 보험료 적립금은 405조9000억원이었으며 손해보험사는 102조9000억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문제는 보험사 적립금에 대해 고객에게 지급해야 하는 평균 이율이 보험사의 평균 운용자산 이익률보다 높다는 것이다.
실제 회계연도2013(4~12월) 보험사의 보험료 적립금 평균이율은 5.0%였다. 이중 생보사의 6.5% 이상 고금리 확정이율 계약의 비중은 110조3000억원(27.2%)으로 나타났다. 이에 반해 회계연도2013 운용자산 이익률은 4.4%로 전년 동기 대비 0.3%포인트 떨어졌다.
이러한 통계는 보험사가 고객에게 지급해야 하는 이율과 고객에게 받은 보험료를 활용해 수익을 올린 이익률 차이가 –0.6%라는 것이다.
이와 관련해 금감원은 “보험사의 운용자산 이익률이 보험료 적립금 평균이율보다 낮은 이자율차 역마진 상태”라며 “하지만 수정 운용자산 이익률이 보험료 적립금 평균이율보다 높아 전체적으로 이자율 차 손실에 대한 부담은 없다”고 설명했다.
보험료 적립금 대비 운용자산 규모를 반영한 수정운용자산 이익률은 5.2%로 보험료적립금 평균이율보다 높았다.
그러면서도 금감원은 “생보사의 경우 수정운용자산 이익률(5.2%)이 보험료 적립금 평균이율(5.2%)과 같아 금리 역마진 리스크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1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2013년 말 기준 보험사의 보험료 적립금은 508조8000억원이었다. 이 중 생명보험사의 보험료 적립금은 405조9000억원이었으며 손해보험사는 102조9000억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문제는 보험사 적립금에 대해 고객에게 지급해야 하는 평균 이율이 보험사의 평균 운용자산 이익률보다 높다는 것이다.
실제 회계연도2013(4~12월) 보험사의 보험료 적립금 평균이율은 5.0%였다. 이중 생보사의 6.5% 이상 고금리 확정이율 계약의 비중은 110조3000억원(27.2%)으로 나타났다. 이에 반해 회계연도2013 운용자산 이익률은 4.4%로 전년 동기 대비 0.3%포인트 떨어졌다.
이러한 통계는 보험사가 고객에게 지급해야 하는 이율과 고객에게 받은 보험료를 활용해 수익을 올린 이익률 차이가 –0.6%라는 것이다.
이와 관련해 금감원은 “보험사의 운용자산 이익률이 보험료 적립금 평균이율보다 낮은 이자율차 역마진 상태”라며 “하지만 수정 운용자산 이익률이 보험료 적립금 평균이율보다 높아 전체적으로 이자율 차 손실에 대한 부담은 없다”고 설명했다.
보험료 적립금 대비 운용자산 규모를 반영한 수정운용자산 이익률은 5.2%로 보험료적립금 평균이율보다 높았다.
그러면서도 금감원은 “생보사의 경우 수정운용자산 이익률(5.2%)이 보험료 적립금 평균이율(5.2%)과 같아 금리 역마진 리스크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