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 업체 헬리녹스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14'에서 본상(Winner)을 2개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금년에 본상을 수상한 그라운드체어(Ground Chair)는 500g 대의 초경량 무게로 휴대성을 제공하는 캠핑체어로 세계 최대 스포츠용품 박람회인 이스포 어워드 2014(ISPO Award 2014)에서도 본상을 수상한 바 있다.


또 금년에 본상을 수상한 테이블원(Table One)은 600g의 초경량 무게에 2명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캠핑용 테이블이다.

헬리녹스는 동아알루미늄(주)에서 파생된 아웃도어 회사다.


헬리녹스 브랜드 총괄 라영환 이사는 "헬리녹스 브랜드의 모든 제품은 사실 디자인보다는 그 혁신성과 기능, 편의성에 중점을 두고 제품을 개발해왔는데, 그 와중에도 디자인의 우수성까지 인정받아 너무 기쁘다"며 "앞으로도 더욱 혁신적이고 사용하기 편리하면서도 아룸다운 제품을 계속 만들기 위해 애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1955년 시작되었으며, 독일 노르트하임 베스트팔렌 디자인센터에서 주관한다. 

<이미지제공=헬리녹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