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카드가 31일 분사 1주년을 맞아 신용카드 체계를 단순화한 우리 ‘가나다카드’ 6종을 출시했다.

31일 우리카드에 따르면 4월 1일 분사 첫돌을 맞아 출시한 ‘가나다카드’는 강 원 우리카드사장이 직접 기획한 시리즈 상품이다. 기존의 복잡했던 상품들을 과감히 가나다 한글체계로 브랜딩하여 단순화, 체계화시켰다.

이 카드는 고객의 카드 사용 패턴에 따라 ▲주요업종에서 폭넓은 혜택(가형) ▲선택 업종에서 높은 혜택(나형) ▲모든 업종에서 조건 없는 혜택 3가지(다형)로 분류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고객은 선호에 따라 할인형과 포인트형 중 선택할 수 있다.

할인형 상품의 주요서비스 내용으로는 ▲‘㉮득한 할인’ 9대 업종(쇼핑, 가족, 생활) 5% ▲‘㉯만의 할인’은 선택한 5개 업종(택1) 5% 및 모든 국내가맹점 0.3% ▲‘㉰모아 할인’은 모든 국내가맹점 0.5~1% 할인된다.

8개 제휴사 멤버십 포인트를 한 장에 담은 포인트형 상품에서 ▲‘㉮득한 포인트’는 모든 국내가맹점 0.5% 및 주요 가맹점 주중 3배, 주말 6배 ▲‘㉯만의 포인트’는 선택한 5개 업종(택1) 5% 및 모든 국내가맹점 0.3% ▲‘㉰모아 포인트’는 국내외 모든 가맹점 0.7~1% 포인트 적립된다.

한편 우리카드는 이번 가나다카드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올 6월까지 우리카드 홈페이지 또는 스마트앱에서 이벤트 응모 후 10만원 이상 이용고객 중 1711명을 추첨해 경품을 증정한다. 또한 매월 가나다카드 이용금액의 1%를 캐쉬백(최고 월 2만원, 홈페이지 응모), 9월말까지 전가맹점 2~3개월 무이자할부(건당 5만원 이상), 6개월 무이자할부(건당 30만원 이상) 이벤트도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