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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여성들 사이 약 5%에서 많게는 10% 가량 무모증을 겪고 있다고 알려진 가운데 무모증을 가진 대부분의 여성들이 대중목욕탕을 가기 꺼리거나 특히 미혼 여성들은 결혼 전에 치료를 받고자 하는 수가 많다. 남성들로부터의 부정적 편견 때문.
이에 최근에는 무모증 치료에 있어 모발이식 수술을 통해 보다 빠르고 효과적인 치료가 가능해졌다.
남성탈모의 모발이식과 같은 방법으로 시행하되 비키니 라인에 맞추어 시술하고 음모의 방향과 기울기를 고려하여 교정하게 되는데, 다만 모발을 회음부에 이식하는 방법이기에 수술 후 초반에는 머리카락처럼 계속 자라나게 된다.
때문에 일정 기간 자라나는 모발을 잘라주어야 하며 수술 후 1, 2, 6개월에 걸쳐 내원하여 경과를 관찰하는 것이 좋다. 이식한 모발은 2주 후부터 탈락 현상을 보인 뒤 3개월까지는 솜털이 서서히 나기 시작하며 6개월 정도가 되면 곱슬모로 변하며 어느 정도 자연스러워지기 때문.
그러나 충분히 계획되지 않았거나 불완전한 수술을 받은 경우 재수술이 불가피할 수 있다는 점에 주의해야 한다. 시술 전 모발의 분포형태와 환자가 원하는 디자인을 고려하여 이식해야만 자연스럽고 풍성한 음모 형태로 자라게 된다.
따라서 시술 방법 및 효과 등에 대해 충분히 검토하고 인지한 뒤, 모발이식 수술과 여성 무모증 치료에 있어 풍부한 임상경험과 노하우를 갖춘 여성 전문의에게 시술 받는다면 보다 편안하고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제공=연세모벨르 모발이식 탈모치료 센터, 정리=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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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실 연세모벨르 모발이식 탈모치료 센터 원장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