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는 크게 유전적 원인의 선천적인 탈모와 환경적 요인에 따른 후천적 탈모, 두 가지로 나눠 볼 수 있다. 선천적인 탈모는 대부분 사춘기가 지나 20~30대부터 시작되는데, 이때 후천적 요인에 의한 자극이 지속될 경우 탈모의 시기가 더욱 빨라지고 범위 또한 넓어질 수 있다.

이러한 까닭에 탈모는 초기에 치료하면 더욱 빠른 효과를 볼 수 있는데, 실제 탈모 환자들의 경우 정확한 진단이나 치료 과정 없이 바로 모발이식수술부터 고려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하지만 탈모는 정확한 상태를 진단 받는 것이 우선으로 전문의의 지침에 따라 비수술적 치료만으로도 탈모가 호전될 수 있으며, 이처럼 급한 마음에 바로 모발이식을 받는 경우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진행된 탈모로 머리숱이 급격히 줄어들 뿐만 아니라 재수술이 불가피한 경우도 있기에 주의해야 한다.

이에 탈모가 급속도로 진행되는 시기라면 메조세라피와 모낭주사, 스마트프렙을 이용한 줄기세포 치료와 같은 전문적인 탈모치료를 통해 탈모 진행을 멈추는 데 도움이 된다.


특히 메조세라피의 경우 탈모방지 및 두피개선 효과를 가진 치료법으로 탈모 원인인 DHT 억제 약물을 직접 두피 내 진피층에 주입시켜 손상된 두피의 재생과 더불어 모발의 성장과 모낭강화에 특별한 효과를 가지고 있다.

실제 메조세피아 치료만으로도 모발의 개수와 두께가 각각 평균 20%이상 증가한 것을 관찰할 수 있으며 환자들의 상태에 따라 개인차가 있겠지만 보통 3~6개월 사이 만족스러운 탈모치료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한편, 반드시 모발이식수술이 필요한 경우라면 이식한 모발은 영구적으로 유지되기에 치료효과가 확실할 수 있으나 이식하지 않은 주변부 모발은 탈모가 진행될 수 있기에 치료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메조세라피를 비롯한 비수술적 치료를 병행하는 것도 좋은 방법 중 하나가 될 것이다.

제공=연세모벨르 모발이식 탈모치료 인천점, 정리=강인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