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는 자사의 대표 소주 브랜드 참이슬(사진)이 ‘2014년 몽드셀렉션’(Monde Selection) 소주 부문 금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같은 부문에서 수상했다.

매년 벨기에에서 열리는 몽드셀렉션은 3대 주류 품평회 중 하나로 1961년 이후 각 부문에 걸쳐 공정한 심사를 통해 우수한 제품을 선정하고 있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이번 참이슬의 금상 수상은 100% 천연 원료를 더욱 강화해 자연 그대로의 깨끗한 맛을 완성시킨 참이슬의 최근 리뉴얼 성과를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며 “2년 연속 수상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또한 참이슬은 브랜드 가치 평가업체인 브랜드스탁이 발표한 2014년 1분기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 랭킹’에서 11위에 오르며 지난해 동기 대비 1순위 상승했다. 특히 이번 발표에서 참이슬은 소주 브랜드 중 유일하게 100위권 안에 진입했다.

참이슬은 1998년 출시 이후 지난해 230억병 판매를 돌파하는 등 꾸준히 사랑을 받아온 브랜드다. 참이슬이 오랜 시간 소비자의 사랑을 받을 수 있었던 이유는 끊임없는 연구개발로 변화하는 소비자의 마음을 반영하고 최고의 깨끗함을 만들기 위한 품질개선의 노력이 있었기 때문이다.

참이슬은 최근 리뉴얼을 진행해 소비자가 원하는 최상의 목 넘김과 부담 없는 향을 구현해 자연 그대로의 깨끗함을 완성했다고 평가 받고 있다. 이번 리뉴얼에는 기존의 100% 천연원료를 강화한 데 이어, 저탄소 인증을 받아 소주 최초로 ECO 콘셉트를 더한 다양한 브랜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신은주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상무는 “이번 수상은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새로운 트렌드를 반영해 끊임없는 변화를 추구해온 참이슬만의 마케팅 활동과 소비자의 변함없는 사랑의 결과물이라고 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참이슬은 소주 대표 브랜드로서 우리나라를 넘어 세계적인 가치를 지닌 브랜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