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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IS는 한국MSD와 대한개원내과의사회가 협력해 1차 의료기관에서의 만성질환 관리의 효율을 높이고자 2012년 개발한 프로그램이다. 의료진은 HERIS에 환자 정보 및 문진임상정보를 입력하면 환자의 만성 질환판정 및 위험도에 대한 분석데이터를 자동으로 제공 받을 수 있다. 또한 HERIS는 분석된 결과를 도표와 차트로 제공하기에 환자 교육에도 유용한 솔루션이다.
이번에 업그레이드된 HERIS는 전자차트에 환자정보 및 문진 데이터를 입력할 경우 별도의 입력 과정 없이 한번에 HERIS 분석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 또한 환자의 복용 약제 정보 등록 기능이 강화돼 의료진이 만성질환 환자의 심혈관 위험도를 고려해 약제 처방, 생활 습관 교정에 대한 교육이 가능해졌다.
이원표 대한개원내과의사회 회장은 “업그레이드된 HERIS는 보다 효율적으로 만성질환자 관리를 가능하게 해 환자들의 심혈관 합병증 감소는 물론 환자 스스로 본인의 질환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 개원의가 보다 체계적이고 효과적으로 만성질환자를 관리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오소윤 한국MSD 상무는 “HERIS 업그레이드를 통해 만성질환자의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의료환경 개선에 기여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의약품 공급뿐 아니라 환자의 생명을 구하고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한 다양한 솔루션을 모색하고 이를 위해 의료진과의 소통과 협력 강화에도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HERIS는 대한개원내과의사회 홈페이지(www.physician.or.kr)와 한국MSD 의학정보 사이트 엠디패컬티(www.mdfaculty.com)에서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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