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실업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남성 여성을 떠나 취업 준비생 대부분이 취업 스트레스를 겪고 있다. 이에 취업 스트레스 경험을 설문조사한 결과 우울증과 불면증, '탈모'까지 겪는다는 답변이 나왔다.

실제 탈모의 원인이 매우 다양해진 오늘날 스트레스와 과로, 신경과민 등으로 인해 기혈 순환이 잘 이뤄지지 않아 두피의 어혈을 부추기고 모발로 영양공급이 제대로 전달되지 못해 탈모를 호소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이는 스트레스와 같은 후천적 요인의 지속적인 자극으로 신체 밸런스가 흐트러지면서 특히 열 조절 능력을 잃게 된 신체가 수승화강 부조화를 겪으면서 두피로 비정상적인 열이 몰리는 탓이다.

하지만 젊은 층일수록 이러한 탈모를 스트레스로 인한 일시적인 증상으로 여기고 방치하는 경우가 많은데, 한번 시작된 탈모는 진행성 질환임에 주의해야 한다.


전문적인 치료 없이 방치할 경우 모발이 빠지는 것뿐만 아니라 모공도 퇴화해 이후에는 치료기간이 길어지고 회복이 쉽지 않기 때문.

따라서 열 조절 기능을 회복시켜 주고 면역체계를 바로 잡는 치료가 필요한데, 한방탈모치료의 경우 정밀 검진을 통해 체질에 맞는 한약을 처방. 우선 탈모가 없던 시기로 신체 밸런스를 되돌리고 모낭을 강화하는 치료를 병행함으로써 발모와 육모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게끔 한다.


특히 이때, 처방된 한약은 보신, 보혈효과를 지니고 있어 전반적인 신체 건강을 도모해 취업 스트레스로 인해 심신이 허약해진 젊은 층 탈모 환자에게는 더욱 큰 도움이 될 것이다.

평소 본인이 느끼기에 모발이 가늘어지고 빠지는 양이 점차 늘어난다면 탈모치료한의원을 찾아 도움을 받기 바란다.


<제공=강남 모락한의원, 정리=강인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