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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공단의 재능기부봉사단은 건강관리, 집수리, 저소득층 자녀 어학 및 경제교육, 소외계층 및 장애아동 멘토링, 마술, 축구교실 등 20개 부문에 대한 봉사를 실행하는 단체다.
지난 2012년 9개로 시작된 봉사단은 전문적인 지식과 재능을 가진 공단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2014년 현재 26개로 확대되어 다양한 나눔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광주지역본부에 근무하는 이모 과장은 3년째 야간 돌보미로 자원봉사를 하다 이번 제3기 재능봉사단에 신청했다. 그는 “돌봄이 필요한 장애인들에게 좀 더 나은 지원을 해주기 위해 신청했다”고 전했다.
한편 이 날 공단은 ‘1인1나눔 행복한 동행펀드’를 통해 마련된 모금액으로 12명의 저소득 장애아동에 대한 재활치료비를 전달했다.
공단관계자는 “다양한 재능을 가진 직원들이 나눔을 통해 더욱 가치 있는 봉사 활동을 확대해 나가고, 직원들의 후원으로 조성된 행복한 동행펀드를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전달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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