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올해 열 번째로 개최되는 영산포 홍어축제는 영산포홍어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영산포홍어연합회가 주관해 ▶홍어킹을 잡아라 ▶베스트 홍어커플 선발대회 ▶홍어 예쁘게 썰기 ▶홍어 시식왕 선발대회 등 각종 경연행사 ▶홍어 깜짝 경매 ▶홍어무침 대향연 ▶홍어연 날리기 등 관광객이 쉽게 홍어를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행사를 준비했다.
또 영산포가요제, 남미음악 공연, 영산포 선창콘서트, 예술인협회 공연, 나주시립합창단·국악단 공연, 나도 가수다 등 각종 공연이 관광객과 시민들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제10회 영산포가요제 예선은 오는 19일과 20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영산포 선창 야외무대에서 펼쳐진다.
나주시도 홍어축제장을 찾는 관광객들을 위해 다양한 볼거리·즐길거리를 마련했다.
시는 이번 홍어축제와 연계해 영산포 선창에서 황포돛배 탑승체험과 백호문학관과 나주천연염색박물관에서의 천연염색 체험, 나주영상테마파크에서 도자기, 천연비누, 매듭 공방, 널뛰기, 장구, 북, 난타체험, 의상체험 등을 준비했다.
김민주 홍어축제추진위원장은 “전국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영산포 홍어축제는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코드로 자리 잡았다”며 “올해는 영산강둔치체육공원에 조성한 2만2000평의 노란 유채꽃이 만개해 꽃구경과 함께 홍어도 먹고, 관광지를 둘러보는 즐거운 행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광주=이재호 기자
독자분들께 유익한 광주전남 경제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