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침몰 사고로 실종자 구조작업이 한창인 가운데 전라남도 진해 해역의 날씨가 오후 들어 맑아질 전망이다.

20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진도해역은 구름이 많고 파고는 0.5~1.5m, 풍속은 초속 6~10m로 불 것으로 예상된다.


날씨가 호전되고 바람도 오전에 비해 크게 약해져 구조작업에 큰 지장을 주지 않을 전망이다.

 

그밖의 지방은 고기압의 영향권에서 구름만 간간이 지나갈 전망이다. 서울 낮 기온은 21도, 청주 22도, 광주 23도, 대구는 21도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