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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델 코리아에 따르면, 엔비디아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서 건축·전자·조선·국방 등 각 산업별로 그래픽스의 최신 정보와 사례들을 공유하며 관련 제품의 전시와 데모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델 아시아태평양 워크스테이션 사업부를 총괄하는 스튜어트 킹(Stuart King) 전무가 강연 연사로 참석해 ‘델이 조망하는 워크스테이션 시장의 이머징 트렌드’(Dell’s Perspective on Emerging trends in Workstation Market)에 대해 발표하고, 그래픽스 업계의 현재 작업 환경과 미래 산업 방향에 맞는 워크스테이션 솔루션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번 ‘코리아 그래픽스 월드 2014’에서는 델 킹 전무의 발표 외에 한국그래픽스학회(KCGS)의 학회장을 맡고 있는 이승용 포항공과대학교 교수, 엔비디아의 앤드류 크레시(Andrew Cresci) 제너럴 매니저의 발표도 마련된다.
이승용 학회장은 ‘국내 그래픽스 연구 동향’, 앤드류 크레시는 ‘제조업에서의 엔비디아-힘있는 혁신’을 주제로 발표를 맡았다.
다양한 그래픽스 사례 발표도 진행된다.
대우조선해양의 ‘차세대 설계협업시스템 구축 사례’, LG전자의 ‘세탁기 제품 디자인 개발 사례’, 희림건축의 ‘건축설계에서 정보의 시각화 사례’, 도담시스템스의 ‘가상현실 기반 군사용 시뮬레이터’ 등의 발표가 예정돼 있다.
한편 코리아그래픽스커뮤니티가 주관하는 ‘코리아 그래픽스 월드’는 그래픽 업계의 최신 정보를 공유하고 현장의 실무자에게 도움이 되는 그래픽 솔루션과 구축 성공 사례 등을 소개하는 종합 컨퍼런스로 올해 3회를 맞았다.
행사 참여는 무료이며 해당 홈페이지(http://www.koreagraphics.org)에서 사전 등록 후 참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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