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시중은행들이 저성장·저금리 기조의 벽을 뚫지 못하고 있다. 여기에 지난해 대기업 부실까지 겹치면서 당기순이익이 말 그대로 고꾸라졌다.
2일 금융감독원과 은행권에 따르면 국내은행의 올 1분기(1~3월) 당기순이익은 1조3000억원을 기록하는데 그쳤다. 작년(1조7000억원)과 비교하면 25.3%(4000억원) 감소한 수치다.
총자산이익률(R0A)은 0.28%로 지난해 같은 기간(0.38%)보다 0.1포인트 하락했다. 자기자본순이익률(ROA)도 3.58%로 작년 동기대비(4.89%)보다 1.31 줄었다.
작년 4분기 소폭 개선된 이자이익은 올해 1분기 들어 다시 쪼그라들었다. 이중 올 1분기 순이자마진(1.8%)은 금융위기 시점인 2009년 2분기(1.72%) 이후 가장 낮은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저금리 기조 등으로 예대금리차가 축소됐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카드와 보험 등 비이자이익은 5000억원으로 작년 동기(1조2000억원)보다 55.9% 폭락했다. 구조조정 기업의 주가하락 등에 따른 유가증권 관련 이익 감소가 원인으로 꼽힌다.
2일 금융감독원과 은행권에 따르면 국내은행의 올 1분기(1~3월) 당기순이익은 1조3000억원을 기록하는데 그쳤다. 작년(1조7000억원)과 비교하면 25.3%(4000억원) 감소한 수치다.
총자산이익률(R0A)은 0.28%로 지난해 같은 기간(0.38%)보다 0.1포인트 하락했다. 자기자본순이익률(ROA)도 3.58%로 작년 동기대비(4.89%)보다 1.31 줄었다.
작년 4분기 소폭 개선된 이자이익은 올해 1분기 들어 다시 쪼그라들었다. 이중 올 1분기 순이자마진(1.8%)은 금융위기 시점인 2009년 2분기(1.72%) 이후 가장 낮은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저금리 기조 등으로 예대금리차가 축소됐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카드와 보험 등 비이자이익은 5000억원으로 작년 동기(1조2000억원)보다 55.9% 폭락했다. 구조조정 기업의 주가하락 등에 따른 유가증권 관련 이익 감소가 원인으로 꼽힌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