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서울 청계광장 한 조형물에 매달린 노란리본이 바람에 흩날리고 있다./사진=박정웅 기자 세월호 참사 17일째, 실종자 생환과 희생자를 기리는 노란 물결이 전국에 일고 있는 가운데 2일 서울 청계광장 한 조형물에 매달린 노란리본이 바람에 흩날리고 있다. 이 조형물은 한 미술연구소가 지난 1일 여러 개의 자전거 바퀴를 엮어 알(생명, 품) 형태로 형상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번 이번 참사에는 통학용 자전거 선물이나 자전거동호회 등의 애절한 사연이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