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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창단 30주년을 맞은 유니버셜발레단이 지상에서 가장 슬프지만 아름다운 그녀 '지젤'을 연기한다.
이른바 ‘발레의 햄릿’으로 불리며 비극의 꽃을 피운 발레 <지젤>은 가장 행복한 순간을 앞두고 연인의 배신에 숨을 거둔 한 여인의 모습을 담았다.
푸른 달빛 아래 발레리나들은 지젤의 사랑과 증오, 헌신 등으로 이어지는 캐릭터 변화를 군무로 표현하며 아름답지만 비극적인 이야기를 관객에게 전달한다.
1막에서 지젤과 그의 연인이 추는 2인무와 2막에서 24명의 윌리(남자들의 배신으로 죽음을 선택해 끝내 영혼이 된 여인들)들이 추는 군무는 지젤의 하이라이트로 손꼽히기에 충분하다.
문훈숙 단장이 이끄는 이번 공연은 전회 오케스트라 연주로 진행되며 문 단장의 해설과 자막이 곁들어져 더욱 진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6월13일부터 17일까지
이른바 ‘발레의 햄릿’으로 불리며 비극의 꽃을 피운 발레 <지젤>은 가장 행복한 순간을 앞두고 연인의 배신에 숨을 거둔 한 여인의 모습을 담았다.
1막에서 지젤과 그의 연인이 추는 2인무와 2막에서 24명의 윌리(남자들의 배신으로 죽음을 선택해 끝내 영혼이 된 여인들)들이 추는 군무는 지젤의 하이라이트로 손꼽히기에 충분하다.
문훈숙 단장이 이끄는 이번 공연은 전회 오케스트라 연주로 진행되며 문 단장의 해설과 자막이 곁들어져 더욱 진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6월13일부터 17일까지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 본 기사는 <머니위크>(www.moneyweek.co.kr) 제331호에 실린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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