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로파이낸셜그룹(브랜드명 러시앤캐시)는 이달 17일(토)과 18일(일) 양일간 경기도 안성종합운동장 야구장과 메이저리그야구장에서 ‘제5회 러시앤캐시배 전국농아인야구대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2010년 시작해 5회째를 맞이하는 ‘러시앤캐시배 전국농아인야구대회’는 전국의 농아인 야구팀이 총출동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대회로 올해도 12개팀이 참가하여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양준혁야구재단이 함께한 ‘멘토리프렌즈’ 연예인야구단과 농아인 올스타간의 이벤트 경기, 러시앤캐시 베스피드 프로배구단 사인회 등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됐다.

아프로파이낸셜그룹 관계자는 "전국의 농아인들이 스포츠라는 매개체를 통해 하나될 수 있는 뜻 깊은 대회"라며 "농아인 야구대회를 비롯한 비인기 스포츠 종목에 대한 후원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프로파이낸셜그룹은 비인기 스포츠인 농아인야구, 남녀 국가대표 필드하키 등을 후원하고 지난해에는 프로배구 제7구단인 '러시앤캐시 베스피드 배구단'을 창단해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