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 거주하는 직장인 S씨는 이번에 주택담보대출 2억원을 1.4% 낮춘 3.3%로 대환대출(갈아타기) 하였다. 이에 매달 23만원 가량씩 연간 280만원을 절감 할 수 있게 되었다.
은행예금에 이어 가계대출 금리가 역대 최저치를 기록하였다. 한국은행이 29일 발표한 ‘2014년 4월 중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에 의하면 지난달 은행권의 신규 취급 가계대출금리가 평균 4.04%로 집계되었다. 이는 한달 전보다 0.05%포인트 떨어진 것으로 관련 통계수치를 기록한 이후 최저치인 것이다.
한편 아파트담보대출은 대부분 가계부채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약간의 금리차이라도 크게 느낄 수밖에 없다. 그렇다보니 대출을 계획한다면 조금이라도 이자가 싼곳을 찾아 나서야 되지만 현실은 주거래 은행이나 집근처은행, 등 한두곳의 은행에 문의한 후 선택하기 일쑤다.
업계 관계자는 은행별로 한도는 비슷해도 선택사항이나 우대조건에 이 제각각이라 어느 은행이 나에게 저렴한 이자인 곳인지 은행마다 상담을 받은 뒤 결정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그에 따르면 현재 시중에 판매되는 고정금리의 특판대출 상품은 최저 3.23%의 금리에도 판매가 된다고 한다.
또한 은행별로 거치기간 사용 대한 가산금리 때문에 비거치식대출이 눈에 띄게 늘었는데, 하지만 무리하게 납입금액을 늘렸다간 중도상환수수료를 물고 다시 대출을 받아야 하는 불상사도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자신의 상환능력이나 계획을 확인해야 한다.
한편 은행마다 대출상품도 각양각색이고 자신의 선택사항에 따라 금리도 많이 달리지기때문에 최근 온라인으로 아파트담보대출 금리를 비교 해보는 금리비교 서비스가 인기라고 한다.
금리비교 서비스 업체 '뱅크아이'의 관계자는 "은행이나 정식상담사와의 제휴로 금리비교 서비스 전 과정이 무료로 진행이 되어 대출을 계획하고 있다면 한번 쯤 이용해보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아파트담보대출금리비교 사이트 '뱅크아이'(http://www.bank-i.co.kr)에서는 전 금융권에서 제공하는 은행별 아파트 담보대출, 사업자대출, 빌라 담보대출, 전세자금 대출, 주택구입자금담보대출 상품 등의 금리를 무료로 비교할 수 있으며, 자신의 이자율을 계산 할 수 있는 대출 이자계산기도 제공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