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 5분기 연속 적자를 시현한 LG 실트론의 실적 턴어라운드가 기대된다. 상장사들의 상승세도 긍정적이다. NAV(Net Asset Value)에서 46.9%를 차지하는 전자와 화학의 실적 안정성으로 주가의 하방 경직성을 확보할 전망이다.
- 추가적으로 하반기 브랜드 로열티 요율 인상도 기대된다. 브랜드 로열티가 5bp만 인상된다면 현금흐름이 750억 원 증가한다.

현대백화점 = 하반기 본격적인 소비 경기회복에 따른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 또한 아울렛 출점에 대한 모멘텀도 본격화되고 있다.
- 올해 하반기 가든파이브 아울렛 출점을 시작으로 김포 프리미엄 아울렛 출점이 예상되어 성장성이 돋보인다. 현재 2014년 주가수익비율(PER) 10배 수준으로 밸류에이션 매력도 존재한다

CJ CGV = 2분기부터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 ‘엑스맨’ 등 흥행 영화들 덕분에 5월 극장 관객은 큰 폭의 성장세를 보였다. 해외사업의 장기 성장성도 유효하다. 2014년 중국 19개, 베트남 9개의 신규 사이트 개설이 예정되어 있다.
- 중국의 영화 시장 성장세와 중국 2~3선 도시를 중심으로 적자폭이 축소되는 손익개선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중국진출에 대한 성장 기대감은 여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