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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고객 데스크는 제주지역에 투자를 원하는 중국 국적의 개인이나 법인 모두 이용이 가능하다. 중국어가 능통한 직원들로 구성된 전담팀이 별도로 배치돼 원화예금 및 해외송금 등 일반적인 은행업무뿐만 아니라 부동산 구입, 투자이민제 등 외국인 국내투자에 대한 상담업무도 진행한다.
우리은행은 "금융거래 노출을 꺼리는 중국인 성향을 반영해 외부에서 전용창구로 이어지는 별도 출입문을 만들고, 현지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세미나실을 만들어 중국인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혔다"고 설명했다.
한편 우리은행은 외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한 휴일 8개 영업점(혜화동, 광희동, 의정부, 창신동, 발안, 남동클러스터, 광적, 원곡동 외환송금센터) 및 야간 영업점(송우)을 비롯해 중국고객 데스크(신길서, 수원역), 몽골고객 데스크(울산중앙), 전문직 외국인을 위한 우리글로벌 데스크(본점 영업부, 한남동, 삼성타운, 삼성 반도체, 삼성디지털시티, 삼성엔지니어링)등 다양한 외국인 특화 영업 채널과 외국인 전용콜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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