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삼성에버랜드의 상장을 통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최소 1조원 이상의 수익을 거둘 전망이다.
3일 삼성에버랜드는 연내 상장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삼성그룹 순환출자 구조의 정점에 있다. 현재 삼성그룹은 삼성에버랜드→삼성생명→삼성전자→삼성SDI→삼성물산으로 이뤄지는 순환출자 구조를 취하고 있다.
시장에서는 이번 상장을 통해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 일가족의 보유 지분 가치는 최소 2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비상장사인 삼성에버랜드 지분은 이건희 회장이 3.72%(9만3068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25.1%(62만7390억원), 장녀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과 차녀 이서현 삼성에버랜드 사장이 각각 8.37%(20만9129주)를 보유하고 있다.
지난 2012년 1월 KCC가 삼성카드로부터 에버랜드 주식 42만5000주(17%)를 인수할 당시 낸 금액은 1주당 182만원, 7739억원이다. 이를 적용하면 이 회장 일가의 지분 가치는 최소 2조724억원에 달한다.
이 회장의 보유지분 가치는 1694억원, 이 부회장의 보유 지분 가치는 1조1418억원이다. 이부진·이서현 사장도 각각 3806억원 가량으로 추산된다.
한편 이 회장 일가족은 삼성SDS와 삼성에버랜드 상장, 삼성자산운용 지분 매각 등을 통해 최소 5조1609억원의 현금을 확보하게 될 전망이다.
3일 삼성에버랜드는 연내 상장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삼성그룹 순환출자 구조의 정점에 있다. 현재 삼성그룹은 삼성에버랜드→삼성생명→삼성전자→삼성SDI→삼성물산으로 이뤄지는 순환출자 구조를 취하고 있다.
시장에서는 이번 상장을 통해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 일가족의 보유 지분 가치는 최소 2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비상장사인 삼성에버랜드 지분은 이건희 회장이 3.72%(9만3068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25.1%(62만7390억원), 장녀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과 차녀 이서현 삼성에버랜드 사장이 각각 8.37%(20만9129주)를 보유하고 있다.
지난 2012년 1월 KCC가 삼성카드로부터 에버랜드 주식 42만5000주(17%)를 인수할 당시 낸 금액은 1주당 182만원, 7739억원이다. 이를 적용하면 이 회장 일가의 지분 가치는 최소 2조724억원에 달한다.
이 회장의 보유지분 가치는 1694억원, 이 부회장의 보유 지분 가치는 1조1418억원이다. 이부진·이서현 사장도 각각 3806억원 가량으로 추산된다.
한편 이 회장 일가족은 삼성SDS와 삼성에버랜드 상장, 삼성자산운용 지분 매각 등을 통해 최소 5조1609억원의 현금을 확보하게 될 전망이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