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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글로벌장학금은 한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뱅크(Global Bank)로의 외환은행 이미지와 한국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09년부터 국내 대학 및 대학원에 재학 중인 개발도상국 출신 외국인 유학생 중 경제 사정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올해는 재학중인 유학생 수가 많은 전국 18개 대학으로부터 추천을 받아 총 20명의 학생에게 1인당 200만원씩, 총 40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외환다문화주부장학금은 다문화가정 여성 인재 양성을 통한 다문화사회 리더 육성에 기여하고자 작년에 첫 제정∙시행했다. 올해는 전국의 개발도상국 출신 결혼이주여성을 대상으로 공모 절차를 통해 17개 대학∙대학원생 24명에게 총 35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김한조 행장은 “외환글로벌장학금 및 외환다문화주부장학금 제도는 국내∙외 인재 양성과 국위 선양에 기여한다는 평을 받고 있다”며 “앞으로 장학지원 규모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더 많은 국내∙외 학생 및 다문화 가정 여성 인재들의 미래를 개척하는 데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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