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오후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4차 범국민 촛불행동에서 노란 리본등이 불을 밝히고 있다. /사진제공=뉴스1
세월호 참사 55일째를 지나고 있는 가운데 지난 8일 밤 남성 실종자 한명의 시신이 추가로 수습됐다.

같은 날 오전 단원고 교사로 밝혀진 여성 실종자 한명이 추가 발견돼 이로써 남은 실종자는 12명으로 줄었으며 희생자는 모두 292명이다.

세월호 실종자를 수색 중인 민관군 합동구조팀은 이날 밤 11시30분 4층 선수(뱃머리) 좌현 객실에서 구명조끼를 입지 않은 남성 실종자가 추가로 발견됐다고 전했다.

이 희생자는 흰색 긴 팔 티셔츠에 검은 색 청바지를 입고 있었으며 대책본부는 수습 후 지문 감식과 DNA 검사를 통해 정확한 신원을 파악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