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자들이 재밌는 포즈를 취하며 안전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사진제공=윤병현 도심 속 카페를 순회하는 신개념 자전거 레이스인 '카페그란폰도 2014'가 지난 7일 서울 도심 일대에서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이 러프커피(서울 종로구) 앞에서 준비한 '헬멧=안전한 자전거문화' 현수막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안전캠페인에 참가한 윤병현(35·서울 성북구)씨는 "지난해 딸과 함께 카페그란폰도에 참가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자전거 동호인들의 축제인 카페그란폰도에서 안전하고 성숙한 자전거문화를 알리고자 이같은 퍼포먼스를 준비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