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그란폰도 참가자들이 이동표적과 가위바위보를 겨루고 있다./사진=박진우 서울 도심 속 카페를 순회하는 신개념 비경쟁 자전거 레이스인 '카페그란폰도 2014'가 지난 7일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이 '이동표적을 이겨라' 이벤트에서 이동표적(등 돌린 인물)과 가위바위보를 겨루기 위해 줄을 서 있다. 이번 대회는 총 600여 명이 참가했으며, 이중 250여 명이 완주에 성공했다. 참가자들은 자전거를 타고 지정 카페(벨로라떼, 카페765, 러프커피, 벨로마노, 카페다두)를 방문해 각 카페의 도장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