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증권은 9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서명석 동양증권 사장과 황웨이청 대만 유안타증권 국제경영사업 수석부사장을 사내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서 사장과 황웨이청 부사장은 동양증권의 공동 대표이사를 맡게 된다.

사외이사에는 권성철 파이낸셜뉴스 대표와 박우규 안민정책포럼 이사장, 황원춘 전 산업은행 국제금융본부장, 신진영 연세대 경영대 교수 등 총 4명이 선임됐다.

현재현 동양그룹 회장은 지난 3일 사임서를 제출함에 따라 이사진에서 해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