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화당국이 딜레마에 빠졌다. 기준금리 조정의 필요성이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올리거나 내리기가 쉽지 않은 탓이다.

최근 우리나라를 둘러싼 경제상황을 보면 기준금리 인상과 인하 압력이 동시에 존재한다. 이런 분위기에 현 기준금리를 유지할 것이란 분석이 우세하다.


주택담보대출은 금액도 크고 가계부채의 큰비중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대출이 있다면 대출금리에 대해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다. 장기적인 저금리 기조와 현재 은행들마다 출시한 특판대출 때문에 자신의 대출을 재점검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이때 상당수의 사람들은 자택이나 직장근처에 있는 은행을 주거래은행으로 사용하며 대출이 필요할 때에도 우선순위로 알아보기 마련이지만 전문가들은 여러 은행의 대출상품들이 각각 상이하니 꼼꼼히 살펴볼 것을 권하고 있다.


예를 들어 급여이체 조건에 따라 우대금리를 매기는 은행들이 많은데 은행마다 0.1~0.4%까지 그 폭이 다양하다. 또한 대출받을 담보의 전용면적이나 다자녀 항목 같은 가입항목이 아닌 생활우대금리 항목도 있다. 그렇게 때문에 최대한 많은 은행의 대출상품을 자신의 현재 상황에 맞게 비교해보고 최적의 담보대출 상품을 찾는 것이 좋다.

이에 최근에는 담보대출도 신용대출처럼 온라인을 통해 맞춤형으로 알아볼 수 있게 하는 주택담보대출금리비교사이트가 인기다. 금리비교사이트는 주민번호 수집 없이 상품에 대한 비교만 하기 때문에 최근 이슈화되고 있는 개인정보 유출에 대해 상대적으로 안심해도 된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아파트담보대출 금리비교사이트 ‘뱅크아이’를 운영 중인 관계자는 “주택담보대출금리비교 서비스 외에도 당사는 종합적인 부동산종합정보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다. 뱅크아이는 금리비교서비스 외에도 포장이사견적비교, 저렴한 소유권이전등기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어 주택을 구입하는 사람들에게 보다 편리한 이사가 될 수 있는 솔루션들을 제공 중이다"라고 밝혔다.

아파트담보대출금리비교 서비스 ‘뱅크아이’(http://www.bank-i.co.kr)는 은행별 아파트 담보대출, 빌라 담보대출, 전세자금 대출, 오피스텔, 경락잔금대출, 주택구입자금대출, 햇살론 등의 대출금리를 무료로 비교할 수 있으며, 자신의 이자율을 계산 할 수 있는 대출 이자계산기도 제공한다고 한다. 또 주택금융공사의 U-보금자리론에 대한 금리 정보안내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