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 삼성테크윈 = 삼성테크윈의 매출액은 2008년 이후 2013년까지 2조원대에 머물러 있다. 삼성전기, 삼성SDI 등 삼성전자 자회사들이 지속적으로 외형 성장을 해온 것과 비교하면 부진한 모습이다. 계속되는 구조조정 때문이다. 동사는 2010년 1조2000억원 수준의 매출액을 기록하던 디지털카메라 사업을 삼성전자에 매각하였고, 2011년에는 3000억원 수준의 외형을 보이던 카메라 모듈 사업을 중단하였다. 2014년에도 반도체 부품 사업(리드 프레임 등 반도체 부품 생산 및 판매)을 양도하였다. 반도체 부품(MDS, Micro Device Solution)과 관련된 자산, 부채 등 사업 일체를 4월30일 기준으로 주식회사 MDS에 양도하였다. 양도 가액은 1489억원이다. 유입되는 1000억원 이상의 현금은 감시장비, 에너지장비, 산업용장비 등 장비 사업 경쟁력 강화에 투자될 계획이다.
- 삼성전자는 제품, 부품, 소재, 장비의 생산 체계에서 소재와 장비의 경쟁력 강화가 절실하다. 소재 부분은 삼성SDI와 제일모직의 합병을 통해 방향성을 잡았다. 소재와 함께 국산화가 가장 부진한 부분이 장비 산업이다. 삼성테크윈의 장비 산업 경쟁력 강화가 진행될 가능성이 크다. 반도체 부품 사업 매각 이후 사업 구조조정은 마무리된 것으로 판단된다. 향후에는 외형 성장을 위한 공격적인 사업 확장 가능성이 크다. 핵심은 반도체 장비(IMS, IntelligentMachinery & Solution)이다. 고속 칩마운터 장비의 그룹사 매출액이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 2014년 2분기 중국 수출 증가 및 그룹사 납품이 시작되면서 1080억원의 매출액과 영업이익률 9.5%를 기록할 전망이다. 반도체 장비 실적 개선으로 2분기 삼성테크윈 실적 정상화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10.3% 증가한 7300억원, 영업이익은 1130.4% 증가한 406억원으로 추정된다. 기존 추정치에서 매출액은 유지하나, 영업이익은 2.6% 상향 조정하였다. 투자의견 '매수' 및 12개월 목표주가 7만9000원을 유지한다. 12개월 Forward BPS(주당순자산) 35,402원 기준 PBR 2.2배 수준이다. 반도체 사업 부품 매각 이후 미래 사업에 대한 투자가 본격화될 것이라는 기존의 긍정적 시각을 유지한다.
◇ 아이센스 = 아이센스는 2013년에 송도 공장 생산 제품의 미국 허가를 받기 위해 일본 파트너 아크레이를 통해 FDA에 허가를 신청한 상태이다. 3분기초에 허가 여부를 알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아크레이와 동사의 품질관리 역량을 감안할 때 FDA로부터 최종 허가를 받을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이로써 아크레이를 통한 미국 시장 진출은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화될 전망이다. 미국 혈당측정기 시장은 보험 시장에서의 가격 인하 압력으로 주요 혈당측정기 회사들의 매출액이 감소하고 있다. 이에 가격과 품질 경쟁력을 겸비한 업체의 부상이 기대되고 있다. 동사는 가격 및 품질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어, 미국 시장에서 존재감이 향후 점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동사는 중국에 현지 파트너들을 통해 진출해 있다. 그 중 매출 비중이 높은 한 파트너사의 지분 인수를 추진 중이다. 이는 기존 판매망 안정화를 꾀하고, 파트너사로 하여금 마케팅 투자 여력을 높여 매출 증대 시너지가 기대되기 때문이다. 또한 최근 홍콩 자회사를 통한 중국 자회사 설립을 마무리한 것으로 보인다. 중국 자회사는 우선 현지 시장조사에 주력을 하는 한편 중장기 전략을 세우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중장기 전략은 현재 마케팅 파트너를 보완하는 새로운 파트너를 확보하는 것과 병원 채널 진출에 대한 것 등이 주안점이 될 것으로 판단된다. 현재 동사의 제품이 중국 현지에서 고가의 고품질 제품으로 자리잡고 있어, 새로운 보완적 파트너 확보가 어렵지 않을 것으로 사료된다.
- 유럽향 수출 성장이 올해 양호할 것으로 예상된다. 주요 수출국인 영국, 프랑스, 독일에서 매출이 꾸준하고, 동유럽 및 북유럽 시장을 새롭게 개척하고 있기 때문이다. 남미 쪽 매출은 작년에 거의 없었다. 하지만 페루에 사무실을 개설한 효과로 올해 매출이 10억 원대로 올라설 것으로 기대된다. 2012년 9월부터 뉴질랜드에 독점적으로 혈당스트립을 공급하고 있는데, 계약만료가 2015년 8월이다. 현재까지 공급이 원활했고, 운영이 성공적이어서, 계약 연장은 가능해 보인다.
- 삼성전자는 제품, 부품, 소재, 장비의 생산 체계에서 소재와 장비의 경쟁력 강화가 절실하다. 소재 부분은 삼성SDI와 제일모직의 합병을 통해 방향성을 잡았다. 소재와 함께 국산화가 가장 부진한 부분이 장비 산업이다. 삼성테크윈의 장비 산업 경쟁력 강화가 진행될 가능성이 크다. 반도체 부품 사업 매각 이후 사업 구조조정은 마무리된 것으로 판단된다. 향후에는 외형 성장을 위한 공격적인 사업 확장 가능성이 크다. 핵심은 반도체 장비(IMS, IntelligentMachinery & Solution)이다. 고속 칩마운터 장비의 그룹사 매출액이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 2014년 2분기 중국 수출 증가 및 그룹사 납품이 시작되면서 1080억원의 매출액과 영업이익률 9.5%를 기록할 전망이다. 반도체 장비 실적 개선으로 2분기 삼성테크윈 실적 정상화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10.3% 증가한 7300억원, 영업이익은 1130.4% 증가한 406억원으로 추정된다. 기존 추정치에서 매출액은 유지하나, 영업이익은 2.6% 상향 조정하였다. 투자의견 '매수' 및 12개월 목표주가 7만9000원을 유지한다. 12개월 Forward BPS(주당순자산) 35,402원 기준 PBR 2.2배 수준이다. 반도체 사업 부품 매각 이후 미래 사업에 대한 투자가 본격화될 것이라는 기존의 긍정적 시각을 유지한다.
◇ 아이센스 = 아이센스는 2013년에 송도 공장 생산 제품의 미국 허가를 받기 위해 일본 파트너 아크레이를 통해 FDA에 허가를 신청한 상태이다. 3분기초에 허가 여부를 알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아크레이와 동사의 품질관리 역량을 감안할 때 FDA로부터 최종 허가를 받을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이로써 아크레이를 통한 미국 시장 진출은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화될 전망이다. 미국 혈당측정기 시장은 보험 시장에서의 가격 인하 압력으로 주요 혈당측정기 회사들의 매출액이 감소하고 있다. 이에 가격과 품질 경쟁력을 겸비한 업체의 부상이 기대되고 있다. 동사는 가격 및 품질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어, 미국 시장에서 존재감이 향후 점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동사는 중국에 현지 파트너들을 통해 진출해 있다. 그 중 매출 비중이 높은 한 파트너사의 지분 인수를 추진 중이다. 이는 기존 판매망 안정화를 꾀하고, 파트너사로 하여금 마케팅 투자 여력을 높여 매출 증대 시너지가 기대되기 때문이다. 또한 최근 홍콩 자회사를 통한 중국 자회사 설립을 마무리한 것으로 보인다. 중국 자회사는 우선 현지 시장조사에 주력을 하는 한편 중장기 전략을 세우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중장기 전략은 현재 마케팅 파트너를 보완하는 새로운 파트너를 확보하는 것과 병원 채널 진출에 대한 것 등이 주안점이 될 것으로 판단된다. 현재 동사의 제품이 중국 현지에서 고가의 고품질 제품으로 자리잡고 있어, 새로운 보완적 파트너 확보가 어렵지 않을 것으로 사료된다.
- 유럽향 수출 성장이 올해 양호할 것으로 예상된다. 주요 수출국인 영국, 프랑스, 독일에서 매출이 꾸준하고, 동유럽 및 북유럽 시장을 새롭게 개척하고 있기 때문이다. 남미 쪽 매출은 작년에 거의 없었다. 하지만 페루에 사무실을 개설한 효과로 올해 매출이 10억 원대로 올라설 것으로 기대된다. 2012년 9월부터 뉴질랜드에 독점적으로 혈당스트립을 공급하고 있는데, 계약만료가 2015년 8월이다. 현재까지 공급이 원활했고, 운영이 성공적이어서, 계약 연장은 가능해 보인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