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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를 건강한 국민생활체육으로 정착시키기 위한 문체부장관기 전국자전거대회는 이번 영주 개최에 국내 최고의 챌린지 코스를 보유한 영주시를 '산악자전거 메카'로 발돋움시키자는 취지를 담고 있다.
개인전에서는 류진모(MTB로드 주니어), 박용수(MTB로드 시니어/베테랑 1), 김인수(MTB로드 시니어/베테랑 2), 김미광(MTB로드 마스터 1), 염창수(MTB로드 마스터 2), 전후석(MTB로드 그랜드마스터 1), 백창기(MTB로드 그랜드마스터 2), 손영대(MTB로드 수퍼그랜드마스터), 정지나(MTB로드 여성 1), 이명숙(MTB로드 여성 2), 송후덕(MTB로드 여성 3), 김희정(사이클 남자부 46세 이상), 김원대(사이클 남자부 46세 미만), 김인선(사이클 여자부 통합) 등이 각각 카테고리별 1위에 올랐다.
대회 최연소 참가자인 권희재(고양화정초 3학년)군이 코스 완주를 기념해 특별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동호인들의 다양한 기호를 반영, 도로경기(14일)와 산악경기(15일)로 종목을 세분화했으며, 전체 참가 규모는 700여명 수준이다.
대회 이튿날인 15일, 산악 크로스컨트리(XC) 경기가 남원천(풍기) 둔치와 옥녀봉(천부산)을 오가는 영주의 아름다운 자연 경관 속에서 열린다. 이 종목 역시 능력과 취향에 따라 40km 일반부와 20km 여성부(단축) 코스로 나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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