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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18일 영등포구 가마산로 61길10(신길동 31404번지) 등 8개 정비구역 해제 안건을 조건부 가결했다고 19일 밝혔다.
해제 대상지는 ▲ 광진구 자양동 246-10·243-7·216-9 ▲ 강북구 미아동 681 ▲ 은평구 수색동 309-8 ▲ 동작구 흑석동 204-9 ▲ 영등포구 신길동 314-4 ▲ 노원구 상계 3·4동 자력 1구역 8블록 2로트 일대다.
이번에 해제 결정된 8개 구역은 추진 주체 미구성 구역의 경우 주민 30%, 추진 주체가 구성된 구역의 경우 주민 50% 이상이 해제를 신청, 자치구청장이 정비구역 해제 요구안을 제출한 지역이다.
시는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통과에 따라 7월 중 정비구역 등을 해제 고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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