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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신한생명 사회적 의인’으로 선정된 김행균 씨는 2003년 7월 25일 영등포역에서 열차 진출입을 감시하던 중, 선로 근처에서 위험에 빠진 어린아이를 발견하고 구출하는 과정에서 열차와 접촉하여 왼쪽다리 발목과 오른쪽다리 발등 아랫부분이 절단되는 큰 사고를 당하였다.
김행균 씨는 현재 코레일 수도권 서부본부 역곡역장으로 근무하고 있으며, 국가보훈처에서 국가유공자로 등록했다.
이날 서울 중구 청계천로에 위치한 신한생명 본점 13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김행균 씨를 비롯하여, 신한생명 배형국 부사장, 안중현 서울지방보훈청장 등이 참석했다.
또한 행사 종료 후 신한생명 20여명의 직원은 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꿀, 선식, 한방파스 등이 들어있는 ‘건강꾸러미 키트’를 제작, 6.25 참전 유공자 100명의 가정을 방문하여 전달했다.
신한생명 관계자는 ‘국가유공자, 경찰, 소방관,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사회적 의인을 지속적으로 발굴, 즉시연금 등을 통해 안정적인 경제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며, 따뜻한 보험을 지속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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