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이 ‘제18회 웨비 어워드(Webby Awards)’에서 인터랙티브 광고&미디어 부문 ‘오피셜 아너리(Official Honoree)’를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한화생명이 수상한 인터랙티브 영상 ‘맘to맘’은 어린이보험의 필요성을 강조한 고객 참여형 쌍방향 광고다. 이 영상은 광고회사 한컴이 기획, 제작했다. 지난해 5월 공개 한달 만에 15만뷰에 가까운 조회수를 달성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이 영상은 고객이 직접 아이의 이름을 지어주면 출생부터 한살씩 성장해 성인이 될 때까지 겪을 법한 인생의 어려움을 보여준다.


한화생명 관계자는 “고객이 실제로 부모가 된 것 같은 체험은 물론, 성장시기에 맞는 어린이보험의 보장내역도 제공함으로써 감성 마케팅으로 효과를 톡톡히 얻었다”고 설명했다.

웨비 어워드는 트위터, 구글, 허핑턴포스트 등 세계 굴지의 기업들도 수상한 바 있는 공신력 있는 상이다. 지난 1996년 설립됐으며 미국 국제 디지털 예술 및 과학 아카데미가 주관하는 국제적인 시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