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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금융당국과 업계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이날 제재심의위원회를 가졌다. 위원회는 ING생명의 기초서류 위반과 관련해 제재 양형을 결정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다른 심의가 밀려 다음달 3일 논의하기로 했다.
금감원의 종합검사 결과 ING생명은 재해사망특약 2년 후 자살한 90여건에 대해 200억원의 보험금을 미지급했다.
앞서 금감원은 이 사안으로 ING생명에 경징계와 과징금을 사전 통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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