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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후두부 모발을 채취하는 방법에 따라 모발이식 수술의 종류가 나뉘는 것은 이미 잘 알려진 터. 그 중에서도 절개 모발이식은 후두부 두피의 일정부분을 절개하여 떼어낸 뒤, 모낭단위로 분리하여 이식하는 시술법으로 비교적 짧은 시간 내에 수술이 이뤄지며 지금까지 가장 많이 시행되는 수술법이라 할 수 있다.
다만 수술 시 피부 절개가 이뤄지는 만큼 수술 후 약간의 당김 증상과 같은 통증이나 흉터 등을 감안해야 한다는 단점이 뒤따른다.
이에 비절개 모발이식만을 시행하는 병원에서는 절개법 수술의 이러한 단점을 더욱 부각시키며, 비절개 모발이식의 장점을 내세워 홍보하는 경우도 적지 않고 실제 환자들 역시 절개 모발이식에 거부감을 가지고 비절개 모발이식만을 고집하는 수가 많아졌다.
하지만 모발이식 수술은 전문의의 정확한 진단 아래 환자의 두피상태와 탈모 진행상황 등에 따라 생착률을 더욱 높일 수 있는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특히 절개 모발이식은 대량 이식이 필요한 경우 훨씬 유리한 방법이며, M자형 탈모치료를 위한 모발이식이나 헤어라인 모발이식 시에도 보다 정밀한 모낭분리 및 이식이 이루어지는 만큼 절개 모발이식이 효과적인 경우도 있다.
또한, 환자마다 개인차는 있지만 절개 부위의 당김 혹은 통증은 보통 일주일 내로 사라지며, 최근에는 흉터를 최소화하는 봉합법과 더불어 최소절개를 통해 수술이 진행돼 흉터에 대한 걱정도 크지 않다.
따라서 자신의 탈모 양상이나 두피 특성을 고려하지 않고 특정 수술법을 고집하기 보다는 수술 경험이 많고 다양한 노하우를 갖춘 전문의를 찾는 것이 바람직하며, 병원 선택 시 절개 및 비절개 모두 수술 가능한 병원으로 결정하는 것도 도움이 될 것이다.
<이미지제공=연세모벨르 모발이식 탈모치료 대전점, 정리=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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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준 연세모벨르 모발이식 탈모치료 대전점 원장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