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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 요양병원 화재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광주시청을 압수수색했다.
전남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지난 5월 28일 발생한 장성 ‘효사랑 병원’ 화재사건과 관련 광주광역시청 복지건강국 건강정책과를 압수수색했다고 4일 밝혔다.
경찰은 이날 압수수색에서 지난달 3일 구속된 장성 효사랑병원 이사장이며 광주 광산구 신가동 의료법인 효은의료재단의 이사장을 겸하고 있는 이모씨가 재단 설립과정에서의 문제점은 없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허가신청서류 등 70여점을 압수했다.
경찰 조사 결과 광주시는 의료인에 의한 허가 병상수가 많아 2007년부터 2011년까지 의료법인 설립허가를 해주지 않다가 2012년 효은의료재단에 대한 허가를 해준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이날 압수한 자료를 분석해 허가절차에 문제가 없는지를 확인해 필요한 경우 관련 공무원들을 소환 조사할 예정이다.
전남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지난 5월 28일 발생한 장성 ‘효사랑 병원’ 화재사건과 관련 광주광역시청 복지건강국 건강정책과를 압수수색했다고 4일 밝혔다.
경찰은 이날 압수수색에서 지난달 3일 구속된 장성 효사랑병원 이사장이며 광주 광산구 신가동 의료법인 효은의료재단의 이사장을 겸하고 있는 이모씨가 재단 설립과정에서의 문제점은 없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허가신청서류 등 70여점을 압수했다.
경찰 조사 결과 광주시는 의료인에 의한 허가 병상수가 많아 2007년부터 2011년까지 의료법인 설립허가를 해주지 않다가 2012년 효은의료재단에 대한 허가를 해준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이날 압수한 자료를 분석해 허가절차에 문제가 없는지를 확인해 필요한 경우 관련 공무원들을 소환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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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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