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광명 스피돔에서 '아름다운 동행' 출정식이 열린 가운데 참가자 대표가 출정기를 힘차게 흔들고 있다./사진=이고운 기자 지난 6일 광명 스피돔에서 열린 국민체육진흥공단 '자전거로 하나 되는 아름다운 동행' 출정식에서 참가 선수단 대표인 전대홍(38·경륜10기 특선급)씨가 출정기를 힘차게 흔들고 있다. 이번 행사는 시각장애인 사이클 꿈나무 양성을 위해 경륜선수들이 재능기부 차원에서 마련했다. 선수단은 6일 스피돔을 출발해 국토종주자전거길을 따라 10일 부산(을숙도)에 도착한다. 한편 국민체육진흥공단은 동행 기간 동안 시각장애인들이 자전거운동을 지속적으로 할 수 있도록 네 곳의 거점지역에 텐덤사이클을 기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