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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해양수사국을 신설하고 해양경찰 인력 800여 명을 흡수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이성한 경찰청장은 7일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경찰청에서 정례간담회를 갖고 "해경의 정보, 수사파트를 경찰로 이관한다는 전제 하에 해양수사국을 별도로 만들어 해양 업무 관련 전문성을 살리는 방향을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양수사국이 신설이 확정될 경우 국장은 경무관급으로 배정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경찰청 내 13개국 가운데 치안감급 국장직이 8개, 경무관급 국장직이 5개 자리다.
이 청장은 살인교사 혐의로 검찰 송치된 김형식 서울시의원에 대해선 "(서울청에서) 살인교사 혐의와 별도로 피해자 송모씨 사무실에서 나온 여러 가지 자료들을 근거로 뇌물수수 등 자금 관련 추적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 청장은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 검거와 관련 "현재 위치 파악이 잘 안 되고 있는 측근 몇몇이 유병언 도피를 조력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며 "최대한 주변수사를 빨리 마무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성한 경찰청장은 7일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경찰청에서 정례간담회를 갖고 "해경의 정보, 수사파트를 경찰로 이관한다는 전제 하에 해양수사국을 별도로 만들어 해양 업무 관련 전문성을 살리는 방향을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양수사국이 신설이 확정될 경우 국장은 경무관급으로 배정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경찰청 내 13개국 가운데 치안감급 국장직이 8개, 경무관급 국장직이 5개 자리다.
이 청장은 살인교사 혐의로 검찰 송치된 김형식 서울시의원에 대해선 "(서울청에서) 살인교사 혐의와 별도로 피해자 송모씨 사무실에서 나온 여러 가지 자료들을 근거로 뇌물수수 등 자금 관련 추적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 청장은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 검거와 관련 "현재 위치 파악이 잘 안 되고 있는 측근 몇몇이 유병언 도피를 조력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며 "최대한 주변수사를 빨리 마무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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