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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 광주지역본부(본부장 이 근) 주관으로 지난 5일 북구 금곡 팜스테이 마을로 도시민 60여명이 농촌체험활동에 나섰다.
이번 행사에 가족단위로 참여한 도시민들은 인절미 만들기, 옥수수 수확하기, 토기그릇 만들기 등 다양한 농촌체험활동을 경험했으며 아이들은 재기차기, 투호던지기, 굴렁쇠 굴리기 등 전통놀이로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체험행사에 참여한 이애경(40·주부)씨는 "모처럼 가족과 함께 공기 좋고 물 좋은 시골에서 평소에 경험해 보지 못한 다양한 농촌체험활동을 할 수 있어서 좋았고 무엇보다도 자녀들에게도 훌륭한 교육이 된 것 같아서 기회가 된다면 다음에도 꼭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 근 본부장은 "도시민에게 힐링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농업인에게 소득창출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농촌체험행사를 관광상품으로 개발하여 도시와 농촌이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들을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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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정태관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