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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팔찌에 나만의 여행 스토리를 담아보는 것이 어떨까. 이탈리아 핸드메이드 주얼리 브랜드 ‘티아도라’가 ‘여행 다이어리(diario di viaggio)’ 시리즈를 출시했다. 푸른색의 무라노 글라스와 실버 핸드메이드 참의 조화가 시원한 느낌을 자아내 여름 팔찌로 제격이다.
여행 다이어리 시리즈는 이탈리아의 리알토 다리와 산 피에트로 성당, 콜로세움, 트레비 분수, 피사의 사탑 등 이탈리아의 문화가 배어 있는 건물들이 참으로 제작됐다. 다양한 참을 자유롭게 팔찌에 연결해 나만의 주얼리를 만들 수 있다.
‘티아도라’는 여행 다이어리 시리즈를 통해 이탈리아의 문화를 정교한 디테일로 표현했으며, 곡선미와 조형미, 고급스럽고 클래식한 느낌을 한껏 끌어올렸다. 또한 이탈리아 특유의 비비드하고 청량한 컬러감과 장인의 기술로 고열에서 빚어진 무라노 글라스 제조법 등이 특별한 느낌을 선사한다.
특히 ‘티아도라’의 참 주얼리는 이탈리아에서 100% 디자인부터 세공까지 이뤄져 유니크하고 정교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CAD로 추출한 원본을 대량 생산해 선 및 굵기 등이 매우 기계적으로 유려한 타 액세서리와 달리 ‘티아도라’의 참 주얼리는 마치 유럽의 회화를 보는 듯, 일정하지는 않지만 특유의 손맛을 자랑한다.
한편, 이탈리아에서 탄생한 ‘티아도라’는 ‘신의 선물’이라는 의미의 그리스어로 비잔틴 문화 예술의 영향을 받아 이탈리아를 비롯해 전 유럽 및 미주에서 인기를 누리고 있다. 올해 한국에 최초 런칭돼 청담동 플래그십 샵에서 첫 선을 보였으며, 국내 백화점 입점을 준비하고 있다.
<사진=티아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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