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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금리 동결을 결정한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와 경기판단 인식에 차이가 있다는 의견을 내비쳤다.
기준금리 동결 직후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이 총재는 “최근 성장세가 주춤했고 앞으로의 전망도 하향조정했다”며 “현재 금리 수준은 경기회복세를 뒷받침할 수 있는 수준이다”라고 밝혔다.
앞서 최경환 후보는 “현재 우리 경제는 저물가, 저성장, 과도한 경상수지 등 불균형이 있다”며 “일본의 잃어버린 20년에서 나타난 전형적인 현상인데 이를 극복하기 위해 확대균형적인 스탠스를 잡고 가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는 최 후보자가 기준금리 인하를 언급했지만 결국 이 총재가 최 후보자의 생각에 응답하지 않은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이 총재는 또 “지난달 금통위 직후 현 기준금리가 실물경제를 뒷받침하는 수준이라고 언급했다”며 “여러가지 기술적 계량적 지표 항목을 통해 분석했을 때 지금의 금리수준이 실물경제활동에 부합하는 수준이라고 지금도 생각한다”고 말했다.
최 후보자가 지적한 일본의 ‘잃어버린 20년’에 대해 “일본의 ‘잃어버린 20년’의 상황으로 빠질 가능성은 낮다는 게 일반적인 평가”라며 “디플레를 따라간다는 우려 때문에 일본의 ‘잃어버린 20년’에 대한 언급은 작년부터 많이 나왔다”고 설명했다.
기준금리 동결 직후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이 총재는 “최근 성장세가 주춤했고 앞으로의 전망도 하향조정했다”며 “현재 금리 수준은 경기회복세를 뒷받침할 수 있는 수준이다”라고 밝혔다.
앞서 최경환 후보는 “현재 우리 경제는 저물가, 저성장, 과도한 경상수지 등 불균형이 있다”며 “일본의 잃어버린 20년에서 나타난 전형적인 현상인데 이를 극복하기 위해 확대균형적인 스탠스를 잡고 가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는 최 후보자가 기준금리 인하를 언급했지만 결국 이 총재가 최 후보자의 생각에 응답하지 않은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이 총재는 또 “지난달 금통위 직후 현 기준금리가 실물경제를 뒷받침하는 수준이라고 언급했다”며 “여러가지 기술적 계량적 지표 항목을 통해 분석했을 때 지금의 금리수준이 실물경제활동에 부합하는 수준이라고 지금도 생각한다”고 말했다.
최 후보자가 지적한 일본의 ‘잃어버린 20년’에 대해 “일본의 ‘잃어버린 20년’의 상황으로 빠질 가능성은 낮다는 게 일반적인 평가”라며 “디플레를 따라간다는 우려 때문에 일본의 ‘잃어버린 20년’에 대한 언급은 작년부터 많이 나왔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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