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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손해보험이 지난 15일 오후 서울 서초사옥 대강당에서 ‘2014 유의암 6종에 관한 보험의학적 연구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 보고회는 불명확한 약관내용과 의료진단에 대한 고찰과 보험의료 매뉴얼 제작 등 가치공유를 위해 마련됐다. 보험사에서 개최한 최초의 단독 연구보고회로 의료심사 등 관련 업무에 종사하는 직원과 손해보험 업계 관계자 등 96명이 참석했다.
연구보고 발표자로 나선 이영미 한화손해보험 메디칼 실장은 그동안 연구해온 유의암 6종의 특징과 연구 성과를 통해 불명확한 약관내용과 진단 등에 대한 의학적 견해 등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다.
특히 각종 분쟁사례 및 법원 판례에 대한 체계적인 설명 등으로 의학적 지식에 대한 이해를 돕고 다발성 민원과 의료분쟁 등에 대한 강의와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ek
김성일 장기보험부문장은 인사말에서 “보험업계의 감독규제가 보다 엄격해지고 소비자보호 기능이 더욱 강화되는 시점에서 새롭게 변화되고 있다”며 “첨단의료지식의 반영은 다발적인 민원을 미연에 방지하고 불필요한 사회분쟁을 최소화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 이를 통해 보상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더불어 빠르고 정확한 보험금 지급 등으로 선의의 계약자를 보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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