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해외 직구(직접구매)가 쇼핑의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가운데 광주은행이 해외 직구족과 여행객들을 겨냥한 ‘K-글로벌카드’를 출시했다.
 
광주은행에 따르면 이날 출시한 ‘K-글로벌카드’는 인터넷을 통한 해외직구 이용금액의 5%를 포인트로 적립해준다.
 
또 해외여행 등 해외에서 직접 사용한 금액의 5%를 포인트로 돌려주며, 광주은행에서 외화를 환전하면 최대 70%의 환율우대 혜택을 준다.
 
이와 함께 이 카드는 국내 모든 가맹점에서도 이용금액의 0.3%를 포인트로 적립해주며 BC카드사의 ‘오!포인트’ 제휴 서비스가 함께 탑재됐다.
 
이 카드 관련 자세한 내용은 광주은행 홈페이지 및 각 영업점 창구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출시에 맞춰 다양한 이벤트와 경품도 준비했다. 
 
광주은행은 ‘K-글로벌카드’ 출시를 기념해 오는 10월 말까지 국내 면세점에서 10만원 이상을 사용하면 5000포인트를 추가로 적립해주며, 국내 모든 가맹점 2~3개월 무이자할부 서비스도 제공한다. 
 
또한 10만원이상 이용실적이 있는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여행용 가방을 주는 행사도 마련했다.
 
광주은행 상품개발팀 박기원 팀장은 “K-글로벌카드는 해외 직구족 및 해외여행을 앞둔 고객에게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국내 모든 가맹점에서도 0.3%의 포인트 적립을 제공하기 때문에 평소에 이용하는 카드로도 손색이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