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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 따르면 올해 한국의 노인 1명당 부양 생산인구는 5.26명이다. 하지만 오는 2036년이면 1.96명으로 줄어들 전망이다.
이는 5명의 생산인구가 노인 1명을 부양하던 것에서 2명이 1명을 부양하게 되는 것을 뜻한다. 노인 부양 부담이 커진다는 의미다.
1950년에는 한국의 노인 1명당 부양 생산인구가 15.79명에 달했다. 이후 1997년 9.83명으로 줄면서 한자릿수로 떨어졌다. 오는 2016년에는 4.94명으로 감소할 전망이다.
현재 한국의 노인 1명당 부양 생산인구는 OECD 34개 회원국 평균(3.74명)보다 높은 수준이다. 한국보다 많은 곳은 멕시코(8.49명)와 칠레(5.97명) 두곳이다. 일본이 2.19명으로 OECD 회원국 중 가장 적다. 이어 독일 2.85명, 스웨덴 2.93명, 핀란드 2.94명 순으로 이어 노인 1명당 부양 생산인구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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