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 후 결혼하는 직장인 K씨(33세)는 대출을 받아 신혼 집을 구매하기 위해 1주일간 주거래은행을 포함하여 여러 은행을 찾았다. 그런데 결혼할 부인의 신용도가 더 좋은 것 같지만, 직장은 본인이 더 대기업이라 누가 더 좋은 조건으로 대출이 가능할 지 쉽게 감이 오지 않는다. 

이에 이것저것 논의할 것이 많지만, 굳이 집사람에게 결혼 전 신용카드 연체가 많다는 사실을 알리고 싶지 않아서 혼자 힘으로 해결 중이다. 또한 지인들의 정보를 포함해서 부지런히 확인해본 결과, 저축은행이나 캐피탈 업체 등이 금리가 상대적으로 낮았만 사회적 인식 때문에 전화하기가 괜히 부담스럽다.


최근엔 주요 은행들도 수익성이 급락하면서, 공격적으로 대출 확장에 나서고 있다. 특히 상대적으로 손실 위험부담이 적은 담보대출자들에 대해 적극적으로 금리 우대를 적용하면서 은행 별 아파트담보대출금리가 그 적용방식에 따라 다양해 지고 있어 최저 3.1%의 상품까지 등장해 담보대출이 유리한 시기가 되었다. 그러나 실제 상담해보면 신용도나 여러 요인에 따라 금리가 달라져 기대와 다른 경우도 적지 않다.

대부분의 신혼부부들은 양가 부모님의 지원을 받아 집을 고르지만, 대개 마음에 드는 집은 몇 천 만원 정도 비싸기 마련이다. 이런 경우 집을 먼저 구매하고 담보대출을 생각하게 된다. 그러나 대출 경험이 부족하기 때문에 괜히 손해를 볼 수도 있다는 생각에 결정이 쉽지 않다. 실제로 신혼부부들은 사회 초년생인 경우도 많기 때문에 대출 과정 자체도 부담이 될 수 있다.


이 업계 관계자들은 최근 각광받고 있는 주택, 아파트담보대출 금리비교서비스를 활용해 보라고 조언한다. 잘 모르는 상황에서 업체에 전화해서 물어보기는 쉽지 않지만, 지식쇼핑과 같이 동일한 조건을 놓고 비교해주는 서비스는 상대적으로 쉽고 편리하기 때문이다.

서울 성북동에 사는 S씨(48)는 과거에 주택을 매입하면서 연 5.3%의 금리로 6억 원 대출을 받았는데, 최근 부동산, 아파트담보대출 금리비교서비스를 활용하여 연 3.1%대의 주택담보 대출갈아타기(전환대출)를 하여 연간 1천 만원 가량의 이자 절감을 하게 되었다. 

S씨는 “예전 같으면 일반 은행사만 확인하느라 발품을 팔았지만, 잘 알지 못했던 저축은행이나 보험사 금리까지 비교해 결정할 수 있어서 편리했다”고 말했다.

한편 주택,아파트 담보대출 금리비교 전문서비스업체 뱅크샵( www.bankshop.co.kr )에서는 전 금융권(은행, 보험사, 농협, 수협, 새마을금고, 신협, 저축은행, 캐피탈 등)에서 제공하는 아파트, 빌라, 건물, 주택 등 부동산 담보대출, 전세자금대출 등의 금리비교 서비스를 제공하며, 담보대출이 필요한 고객들에게 최저금리를 무료로 안내하고 있다

뱅크샵 관계자는 “과거 금융전문가들만의 노하우가 온라인상에서 공개되어 일반인들도 이용 가능해졌다”며, “저렴한 금리로 아파트,주택 담보대출 금리비교를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대출이자가 싼 은행을 빨리 찾는 것이며, 자신의 상황에 맞는 최적의 상품을 찾기 위해서는 여러 조건(대출상환기간, 대출상환방법, 중도상환수수료율, 대출비용 등)까지 상세하게 확인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