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손해보험이 지난 23일 저녁 서울 강남구 역삼동 LIG손해보험 본사에 위치한 LIG아트홀에서 ‘찰칵! 둘 만의 웨딩포토 만들기’ 미니클래스를 개최했다.

이번 미니클래스는 결혼을 준비하고 있는 예비부부들을 대상으로 기획됐다. 국내 최고의 패션 포토그래퍼이자 스타들의 웨딩화보 촬영으로 유명한 오중석 작가가 메인 강사로 나섰다.


오 작가는 본인이 직접 촬영한 웨딩사진들을 소개하며 촬영 콘셉트, 앵글, 촬영법 등을 쉽고 자세하게 설명했다. 작가 본인의 사진 철학과 노하우를 설명하는 한편, 유명 스타들의 웨딩사진과 얽힌 에피소드들을 들려주어 참석자들을 몰입시켰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톱스타들 웨딩 컨설팅으로 유명한 와이즈웨딩의 김지혜 팀장이 강연자로 나서 1부와 2부에 걸쳐 진행됐다.


김 팀장은 풍부한 웨딩컨설팅 경험을 살려 촬영 콘셉트에 맞는 스튜디오 선정 법, 드레스, 헤어, 메이크업 스타일링, 소품 준비 등 예비 부부들이 놓치기 쉬운 웨딩촬영 깨알 실전 정보를 소개했다.

특히 ‘평소 충분한 촬영으로 예비신부 얼짱 각도 찾기’, ‘메이크업으로 식사가 어려운 예비신부를 위해 먹기 편한 간식 준비’, ‘탈의가 편한 옷 준비하기’ 등 센스 있는 예비신랑 체크리스트는 참석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예비 신부 정효주(29)씨는 “웨딩사진을 내 손으로 직접 찍어보고 싶단 마음은 큰데, 어떻게 찍어야 할지를 몰라 답답했다”며 “오중석 작가님의 조언들과 좋은 샘플사진들을 보고나니 조금은 구체적인 밑그림을 그릴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박주천 LIG손해보험 커뮤니케이션담당 상무는 “화려한 겉모습 보다는 둘만의 특별한 추억이 담긴 소소한 결혼 준비가 최근 트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소중한 가정을 꾸리는 첫 관문인 예식을 준비하는 예비 부부들에게 오늘 미니클래스가 유익한 시간이 되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