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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탈모가 노화의 한 현상으로 여겨지던 것은 과거의 이야기가 돼버렸다.
매년 늘어나는 탈모 환자 절반 가까이가 20~30대 젊은 층으로 취업이나 원활한 대인관계를 위한 탈모치료의 필요성을 높이 느끼는 세대이다.
이에 적극적으로 모발이식 병원을 찾아 상담 및 수술계획을 세우는 젊은 탈모 환자들이 부쩍 늘어난 가운데 젊은 층일수록 인터넷에서 본 정보를 토대로 한 자가진단을 앞세운 경우가 적지 않다.
탈모는 초기에는 약물치료와 두피관리만으로도 개선이 가능하지만 비교적 이른 시기에 탈모가 급속도로 진행되었거나 결혼 등을 앞둔 경우 모발이식 수술이 보다 효과적인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모발이식 수술은 일반적인 환자들의 생각과 달리 단순히 털을 옮겨 심는 것이 아닌 털을 자라게 하는 피부조직인 모낭세포를 추출해 이식하는 외과적 수술로 피부 조직의 이해와 외과적 수술능력이 동시에 필요하며, 환자의 두피상태와 탈모유형에 대한 정확한 진단은 필수이다. 즉 10~15년 후를 내다볼 수 있는 경력을 갖춘 의사에게 수술 받아야 한다.
또한, 실제 수술 후 실현 가능한 결과에 대해 충분한 설명을 듣고 합리적인 수술계획을 세우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라 할 수 있으며, 해당병원에 정규직 모낭 분리사가 상주하고 있는지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따라서 자신의 탈모 상태나 연령을 고려하지 않은 채 성급하게 수술을 받는 것은 위험하며, 특히 모발이식 전 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해 현재 탈모 진행 정도와 추후 탈모 진행 방향 및 속도 등에 대해 검진을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무엇보다 모발이식수술은 한 번에 큰 효과를 얻을 수 있지만 재수술 역시 쉽지 않은 만큼 홍보성 기사나 광고에 현혹되지 말고, 어떠한 경우라도 반드시 병원을 찾아 임상경험이 풍부한 전문의에게 진단 및 치료를 받는 것이 안전하다는 점을 기억하기 바란다.
제공=강남 맥스웰피부과, 정리=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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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윤우 모발이식 전문 강남 맥스웰피부과 원장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