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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테헤란 공항에서 10일(현지시간) 소형 여객기가 이륙 직후 주거지역으로 추락해 39명이 숨지고 9명이 부상 당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란 IRNA, 파르스 통신 등에 따르면 동부 타바스로 향하던 이란 세파한항공 여객기는 이날 오전 9시18분 테헤란 메흐라바드 공항에서 이륙하던 중 아자디 주택구역으로 떨어졌다.
사고 여객기는 우크라이나에서 제작한 안토노프 An-140기를 현지에서 개조한 이란-140기로 당시 승객 40명과 승무원 8명 등 총 48명이 탑승하고 있었다.
이날 사고로 39명이 숨지고 9명이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즉각 현장을 봉쇄하고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한편 이란 4대 항공사인 이란항공, 아세만항공, 마한항공, 이란 에어투어는 1979년 이란 혁명 이후 미국, 유럽의 경제 제재로 인해 지금까지 신형 항공기를 들여오지 못하고 있다. 이들 항공사의 항공기들은 평균 22년 이상 노후화된 기종이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란 IRNA, 파르스 통신 등에 따르면 동부 타바스로 향하던 이란 세파한항공 여객기는 이날 오전 9시18분 테헤란 메흐라바드 공항에서 이륙하던 중 아자디 주택구역으로 떨어졌다.
사고 여객기는 우크라이나에서 제작한 안토노프 An-140기를 현지에서 개조한 이란-140기로 당시 승객 40명과 승무원 8명 등 총 48명이 탑승하고 있었다.
이날 사고로 39명이 숨지고 9명이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즉각 현장을 봉쇄하고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한편 이란 4대 항공사인 이란항공, 아세만항공, 마한항공, 이란 에어투어는 1979년 이란 혁명 이후 미국, 유럽의 경제 제재로 인해 지금까지 신형 항공기를 들여오지 못하고 있다. 이들 항공사의 항공기들은 평균 22년 이상 노후화된 기종이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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